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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합시다.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3회 북한인권 UCC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It's movie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we have to be concerned about NKHR issues. Our efforts can change the problems. Now join our organization.
북한 외부정보 유입이 한반도 통일의 시작이다 북한 외부정보 유입이 한반도 통일의 시작이다[이광백 칼럼] 北주민 위한 알권리 증진 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상임대표 | 2016-12-28 09:48 27일, 태영호 전 주(駐) 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기자간담회에 등장했다. 그는 북한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면 북한 체제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주민의 인권을 증진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첫걸음은 북한외부정보 유입에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기자회견문에서 “지금 김정은 체제는 겉으로는 견고한 것처럼 보이나 내부는 썩고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낮에는 김정은 만세를 외치지만 저녁에는 이불 쓰고 한국 영화를 보는 게 현실이다”고 지적하고, “북한은 수령에 대한 신격화를 통해 유지되고 있는 사회”이기 때..
꿈의 생명길 - 북한인권 개선에 함께 합시다. 북한인권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심각한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3회 북한인권 UCC 수상작 입니다.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동영상입니다. It's movie for the North Korean Hunan Rights. Many North Korean is suffer from their regime. So we have to try our effort for improving NKHR. We are S.Korea NGO, and we try to make awarness to citizens about NKHR situations.
아베 총리의 하와이 방문을 보며 아베총리가 26일 미국 하와이에 있는 국립태평양기념묘지를 방문하였다. 이곳은 태평양전쟁으로 희생된 미군 1만3000여 명 등 총 5만3000명의 전사자가 있는 곳으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15초 동안 눈을 감고 묵념했다. 아베 총리의 이번 방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5월 히로시마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례차원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이번 일을 보면서 일본의 냉정한 국제전략을 볼 수 있다. 일본에게 있어서 트럼프 행정부로 이양 전 미일 관계를 다질 필요가 있으며 그런 차원에서 진주만 방문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본 중국은 한국과 중국에 와야 한다고 비판하였으나 우리 외교부는 동향만을 보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주목할 필..
“태영호에 ‘대담한 결단’ 입장 北간부, 돌연 ‘도망자’ 말바꿔” “태영호에 ‘대담한 결단’ 입장 北간부, 돌연 ‘도망자’ 말바꿔” 소식통 “갑자기 간부들 사이서 비난 목소리 확산 추세…중앙당 지시 정황” 강미진 기자 | 2016-12-27 10:02 북한 당국이 최근 한국에 망명한 태영호 전 주(駐)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한 비난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 전 공사가 외부에서 김정은 체제를 선전해오던 고위층이라는 점에서 ‘선전맨도 탈출’이라는 파장 확산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평양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태영호에 대한 비난이 간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일부 간부들은 ‘골프 등 부화방탕한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돈을 외화자금에서 충당했다’ ‘배은망덕의 전형’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고 전했다.소식통은 “지난 가을..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바라보며 정치에 대한 염증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순실의 잘못,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발생한 이번 문제는 해결점이 보이지 않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이런 정국은 내년 조기 대선이 끝나는 시기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 누구의 잘못인지는 차지하고 현재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약간의 문제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첫번째로 최순실 국정농단을 대하는 정치권 및 여론의 과열이다. 이런문제가 촉발된 원인은 비선실세 문제이다. 비선실세 문제는 국정운영의 시스템의 붕괴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럼 시스템의 붕괴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다. 시스템의 붕괴는 법과 원칙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정치권과 여론은 시스템과 붕괴를 부르짖고 있다. 구치소 청문회를 하면서 최순..
유엔, 北인권결의안 12년 연속 채택…“지도부 인권유린 책임” 유엔, 北인권결의안 12년 연속 채택…“지도부 인권유린 책임”표결없이 합의 채택…인권상황 핵개발과 연계, 해외파견 노동자 인권도 우려 표명 김성환 기자 | 2016-12-20 09:14 ▲ 유엔총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사진=연합 유엔총회가 참혹한 북한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인권유린 책임자를 처벌하도록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권고하는 결의안을 3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유엔총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인권 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달 15일 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유엔총회 3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한 달여 만으로, 유엔총회가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2005년..
용기낸 北인권유린 가해자들 “피해자에 용서 구하고파” 용기낸 北인권유린 가해자들 “피해자에 용서 구하고파”“심리적 부담 컸지만 김정은 ICC 회부 위해 회견 나섰다” 김지승 기자 | 2016-12-20 09:28 ▲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ICC제소, 북한 인권 가해 사실 증언공개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재북 당시 간부급으로 활동했던 탈북민들은 증언을 통해 과거의 인권유린 가해 경험을 고백, 용서를 구하는 한편 북한 내 반(反)인도범죄의 최종 책임자인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사진=데일리NK북한 내 인권침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입을 통해 처참한 북한인권 실태가 폭로됐다. 재북 당시 인민보안성(경찰), 비(非)사회주의 현상을 통제하는 조직 109상무 등서 간부급으로 활동했던 탈북민들은 과거 인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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