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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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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중부)조용한 오키나와 식당, 로기(ロギ) 지인, 지인 부모님과 함께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지인의 부모님, 그러니까 오키나와 분이 소개시켜준 오키나와 중부의 식당인 로기 입니다.여기는 마을 속에 있어서 네비를 잘 찾아서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저희가 갔을때는 한국사람은 없고 전부 일본인들이었습니다.한국분들이 잘 모르시거나 혹은 제가 그런날 갔나봅니다네이버에도 별로 사람이 없네요.그렇다면 남들이 가지 않은 곳을 찾고 있는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카페인 이곳을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좀 분위기가 있습니다.음 뭔가 현지스럽기도 하기약간 시크하면서도 잘 꾸면놓은 듯한 모습입니다.전에 오카야마 여행때 소개 드렸던 테루테루보아(?)비가 오지 않기를 ..
오키나와 남부 카페)바다 앞 분위기 있는 카페, 하바베노차야 작년 12월 오키나와에 있는 지인을 보러 갔을 때 방문한 카페입니다.이 친구는 차탄쵸 근처에 사는데 좋은 카페가 있다면 소개시켜주겠다고 데려간 곳입니다.하바베노차야라는 카페입니다.남부의 끝 쪽에 위치하고 있어 오키나와 남부지역에서 여행중이시라면 가볼 만 합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만조시간을 잘 체크하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보통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몰랐는데 여행가이드 책에도 나오고유명한 집인가 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창가자리가 나와서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그런데 보통 많이 기다리신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카페 내부는 사진처럼 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기에는 불편합니다.밖에 테라스 석도 있기는 합니다만 분위기는 안쪽이 더 좋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두번째 오키나와여행 3일차 - 남자 3인의 나름 꽃보다 청춘 마지막편(2016.01.11) 오키나와(2016.01) 두번째 오키나와여행 3일차 - 남자 3인의 나름 꽃보다 청춘 마지막편(2016.01.11) 2016.05.10. 12:10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http://blog.naver.com/ares1983/220703993402 무려 4개월전 여행이야기를 이제야 마무리 ㅠ 다음에 하지라는 잠깐의 귀찮음이 4개월을 넘기다니 ㅠ . 여튼 우리는 마지막 숙소인 세븐빌리지 모토부에 도착하였다!! 타다미방으로 이루어진 일본 전통 가정형 숙소, Seven village Motobu , 5020-2, Sakimotobu, Motobu, JP, 905-0225 SEVEN・VILLAGE・Motobu 5020-2 Sakimotobu, Motobu 전화 상세보기 타다미 방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왔다..
두번째 오키나와여행 2일차 - 남자 3인의 나름 꽃보다 청춘 (2016.01.11) 오키나와(2016.01) 두번째 오키나와여행 2일차 - 남자 3인의 나름 꽃보다 청춘 (2016.01.11) http://blog.naver.com/ares1983/220620254990 오키나와 시샤 오키나와 슈리성 Share Castle, 首里城 오키나와는 류쿠왕조가 있던 곳이다. 일본 본토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 일본본토와 약간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키나와에서는 라면이나 돈까스, 스시 등의 음식이 발달하지 않았다. 오키나와는 오키나와소바나 고야등을 이용한 요리가 많다. 성의 특징도 조금 다르다. 성이 일본식 성보다는 중국식 성의 느낌이 강하다. 오늘 방문할 오키나오 슈리성은 류쿠왕조의 성으로서 2차 세계대전 때 소실되었다가 1992년 재건되었다. . 오키나와 슈리성의 입구이다. 오키나..
두번째 오키나와여행 1일차 - 남자 3인의 나름 꽃보다 청춘! 오키나와 여행 두번째!!작년에는 여름에 다녀오고 올해는 겨울에 오키나와를 가지게 됨! 겨울 오키나와는는 따뜻하다기에 패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인천공항에 특별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진은 못찍었지만공항철도 일반열차 카드 찍는 곳에 보면 코트를 맡기는 곳이 있다!! 티몬에서 4일 기준으로 6900원이다. 겨울에 따듯한 곳에 갈때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돌아오는날 다시 코트는 찾으면 된다!! . 옷을 맡기면 이런 표를 줌. 옷 찾을 때 다시 내면된다~ 저번 오키나와는 제주항공을 갔었으나 이번에는 피치 피치항공은 매우 저렴하지만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으련다..기내용 짐 10kg제한이 있다. 따로 가지고 타는 가방에 대해서는 무게를 재지는 않았지만..웬지 조마조마해서-_- 한 5만원 더내고 제주..
오키나와 여행 4일차 남부 쬐끔(20150626) 오키나와 여행 4일차 남부 쬐끔(20150626)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여행 다녀온지 두달말에 마무리 포스팅ㅠ 마지막날에 비행기 시간이 4시인가..그래서 바로 공항근처로 왔다.공항근처 국제거리!! 차도 반납해야 한다고 하니!국제거리에서 차를 어디에 주차할가 검색을 많이 해봤다. 국제거리 근처에 이온마트에 무료 주차를 할수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등 암튼 험상궃은 말들이 써있는 것 같아서그냥 유료 주차장에 했다. Jal city hotel 근처에 있는 무인 유료 주차장에 했다.이온마트는 한국사람들이 무료주차 가능하다고 포스팅이 된 이후에 무료주차를 못하게 막은 듯하다.정확한거는 아니지만 ㅎㅎ 천천히 걸어서 국제거리로 가고 있다.숙소를 잘못잡은 탓에 남부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것이 ..
오키나와 여행 3일차 북부(2015.06.25) 오키나와 여행 3일차 북부(2015.06.25) 드디어 오키나와 여행 3일차다!!포스팅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음.4일차는 또 언제할지 기약이 없다 하하하하 암튼 3일차 아침이 밝았다!이온몰, Puzo에서 산 치즈케이크를 아침밥으로 대신하며 길을 나선다!오늘은 북부, 전체적으로 봤을때 북부가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집도 많다.그래서 오키나와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북부를 중심으로 짜보는 것도 좋을듯하다.(개인적인 의견이니 잘 알아보시는 것은 필수!!) 오키나와의 아침은 언제나 청명하고 뜨겁다!서울 하늘이 파란적이 언제인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여기는 매일매일이 파란 빛깔이다~ 사랑이의 츄라우미 수족관을 향해서 가는길~!고속도록를 지나 해변도로를 타고 달리는 길의 풍경이 멋지다! 두시간쯤인가 걸려서 드디어 도..
오키나와 여행 2일차(20150624) 오키나와 여행 2일차!! 아침일찍일어나서 해안도로를 타고 섬에 들었다.해중도로를 타고 숙소에서 한시간쯤 가서 10시에 이케이 비치에 도착했다. 해중도로는 참 좋다...이케이비치는..입장료도 400엔이나 내고 들어갔는데 30분만에 나왔다..오후에 가서 엑티비티를 즐긴다면 잘모르겠지만 아침일찍은 비추이다..배고픈데 1시간이나걸려서 가서..너무 지쳤다..3박4일이 생각보다 짧으니 해중도로쪽으로 가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키나와에는 비치가 아주 많으니 다른 가까운 비치를 가는 것이 좋다.그냥 내생각이다.. 만좌모를 갔다...만명이 앉을 수 있다는 그곳은 올라가지 못하고 멀리서봐야한다.바다풍경이 좋고 오키나와의 주요 포인트니 다녀 오는 것도 좋다.저 사진은 어디서 퍼온것이 아니라 내가 찍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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