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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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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매우 심각한 상황…글로벌 물가 급등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중국에서 돼지에게 콜레라 증세를 일으키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농가를 습격하면서 전 세계 물가가 예상치 못하게 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미국 CNBC는 최근 중국에서 급속히 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피해규모가 중국 정부의 통제 범위보다 훨씬 클 수 있다며 이번 위기로 돈육 수급이 어그러져 전 세계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12일 보도했다.앞서 이번 주 초 중국 농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현재 효율적으로 통제되고 있다"며 피해 건수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317
정유라 귀국 영상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유라가 드디어 귀국길에 올랐네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인데법정에 들어서 어떤 증언을 할지가 기대됩니다. 자료)연합뉴스 입니다,.
북한인권재단 이사 재추천 과정을 보며, 인권이 정치에 발목잡힘을 다시한번 보다. 지난 9월 북한인권법 시행령이 통과되면서 북한인권재단 출범이 가능해졌다.최초 여당 5인, 야당 5인의 추천으로 이사를 구성하려던 계획은 민주당의 상임이사직 요구와 이사추천 거부 사태를 거치면서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런데 통일부에서는 이사추천을 비롯한 모든 작업을 원점에서 시작하겠다고 한다.정권이 교체되면서 여당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한다.이것을 보며 민주당이 그동안 이사추천을 하지 않은 이유와 목적을 알 수 있게되었다. 인권문제보다는 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북한인권 문제에 어찌되든 말든 자신들이 유리한 위치에서 더 많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때까지 버틴다는 인상을 준다. 앞으로 북한인권재단이 어떻게 설립이 되고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지켜봐야겠지만우려스러운 면이 조금 보인다. 북한..
SNS 사용, 청년층과 중·장년층 세대가 다르다 SNS 사용, 청년층과 중·장년층 세대가 다르다 해외 SNS는 청년층, 국내 SNS는 중·장년층이 주로 활용한다2017-04-24 12:42 ▲ 청년층의 중,장년층의 SNS 사용실태가 다르다. . 내 스마트폰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가...부모님 스마트폰에는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가...청년과 부모님 세대가 사용하는 SNS가 같지 않다. 바이트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봤다. 청년층은 페이스북, 중·장년층은 카카오스토리를 주로 쓴다?! 2016 NRP(netizen profile report)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10대와 20대의 88 ~ 91%는 페이스북을, 30대와 40대, 50대의 66.3% ~ 71%는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다. . 청년층은 주로 해외 SNS를 사용한다?! 모..
‘프로불편러’를 불편해하는 당신에게 . ‘프로불편러’를 불편해하는 당신에게 2016-12-06 17:18 지난 11월, 한 여대에 대자보가 붙었다. 제목은 ‘내가 시위에 가지 않은 이유’.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이들 속에서도 누군가는 여성에게 성추행을 하고, 여성비하발언을 일삼고 있 으며, ‘대의’ 속에서 여성들은 늘 2등 시민으로 희생당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이후 온라인 상에는 이 내용에 동의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은 ‘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며‘ 대의를 위한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사소한 것에 대한 집착은 옳지 않다’는 이유였다. 일명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서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곳에..
우리는 배달의 민족!! 배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음식, 생필품은 물론 취향까지 배달한다. 우리는 배달의 민족!! 배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음식, 생필품은 물론 취향까지 배달한다.2017-05-02 14:27 외국인들도 한국의 배달 서비스에는 혀를 내두른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한국은 배달 문화에 있어서 뒤지지 않는 이른바 ‘배달 강국’에 속한다. 이동 수단이 진화함에 따라 배달 가능한 콘텐츠 영역의 폭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개인맞춤형 취미·문화까지 배달되고 있을 정도다. 바이트는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를 찾아봤다. 자, 200년 전으로 거슬러 가보자. . ▲ (왼쪽 위) 배달의 민족 홈페이지 캡쳐 (오른쪽 위) THE꽃장수 홈페이지 캡쳐 (왼쪽 아래) 하비박스 홈페이지 캡쳐 (오른쪽 아래) 요기요 홈페이지 캡쳐 . 배달 선진국 대한민..
‘가짜 뉴스’... 확증편향 심리 타고 혼란 조장, 언론 ‘팩트 체킹’ 못하면, 가짜 뉴스 기승부릴 수 있어 ‘가짜 뉴스’... 확증편향 심리 타고 혼란 조장 언론 ‘팩트 체킹’ 못하면, 가짜 뉴스 기승부릴 수 있어2017-04-19 13:27 ▲ Fake News의 증가로 인해 각종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Fake News, 이른바 가짜 뉴스가 골칫거리다. 내용과 구성이 사뭇 정교한 가짜 뉴스는 SNS를 통해서 생산과 확대 재생산의 과정을 거치며, 대중들로 하여금 진짜 뉴스처럼 인지토록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중의 일상생활은 물론이며, 대선 기간에도 부작용을 초래할 것 같다. 이에 바이트는 가짜 뉴스의 원인과 실태 그리고 개선 방안에 대해 다뤄봤다. 대중 일상생활 혼란 초래하는 가짜 뉴스 가짜 뉴스(Fake News)가 일반 기사의 형식을 갖추고 있고, 정교한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어, 대중이 진짜..
내 이름은 부끄럽게도 취업준비생입니다 내 이름은 부끄럽게도 취업준비생입니다 청년들이 행복한 사회, ‘일자리 속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2017-04-24 16:51 ▲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은 심각해지는데 반해, 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청년’이란 어젠다가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일자리로 대표되는 청년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고민거리임은 틀림이 없다. 그런데 청년의 고민은 곧 일자리문제 뿐일까? 바이트는 ‘청년의 문제=일자리’라는 공식을 넘어서서 이 사회 청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들여다봤다. 청년 직장인, 대학원생 그리고 취업준비생 등이 겪는 고민을 정리해봤다. 취업준비생은 위로 같지 않은 위로는 사양하려 한다. . 어디에도 적을 둘 수 없는 방랑자, 제 이름은 ‘취준생’입니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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