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제로, PS4, 5막, 6막 플레이소감과 간단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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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녹화와 캡쳐가 안되는 관계로 글로만 적습니다.

1. 1,23,4막은 각 캐릭터의 프롤로그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5막과 6막을 하며면서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오락적인 요소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양한 미니게임중에 역시...도박...이...하하하

포커나 텍사스 홀덤, 블랙잭을 미니게임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음.. 수익률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캣파이터라고 아주 고수익을 열심히하면 낼수 있는게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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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님들이  싸우는 건데 누가 이길지 돈을 거는 게임입니다. 역배당이 역시 진리이지만 역배당은 역시 리스크가 크지요.  파란옷 입은 사람의 경우 파이널에서 이기면 50배이니까, 1000만엔 걸어서 이기면 5억엔입니다!!! 90배인 친구도 봤었는데, 1차전에서 떨어져서 돈만 날렸씁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시면 돈을 쉽게 벌 수 있습니다. 이게 개인노력을 뒷받침해주지 않아서 좀 힘들기디 하더군요.

그나저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캡쳐를 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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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는 드디어 부동산을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을 매입해서 구역을 점령하고 있는데 그게또 승부욕을 부릅니다.

돈을 얼른 벌여야 할텐데 돈이 쉽게 벌리지가 않네요. 능력강화도 해야하는데 돈은 없고

키류의 경우 모든 능력치를 강화하려면 190억엔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수중엔 천만엔밖에..

돈버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삥쟁이??는 너무 강해서 이길수가 없네요...

3. 7막과 8막은 물장사를 시작할 것 같은데 그것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