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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제로 PS4, 한글판, 잠깐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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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제로 PS4, 한글판




용과같이 제로를 몇일간 플레이를 해본 결과..

우선 말이 너무 많다.

실제로 내가 게임을 하는 시간 이외에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말들이 엄청 많아서

게임을 하던 중에 거의 매번 잠을 잤다.


격투관련해서는 때리는 맛은 있으나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반복되는 인상이 좀 강하다.


사람들은 술장사하고 부동산 장사를 하는 맛이 있다고 하던데

아직거기까지 스토리가 진행이 되지는 않은 듯하다.


미니게임으로 있는 텍사스홀덤이나 블랙잭은 소소하게 즐길만하다.

.


다른 게임들도 초반에 약간 루즈한 느낌들이 있었으나 중반 이후부터 재미를 붙였으니

이게임도 초반(지금 3장까지 끝남)을 지나면 좀 더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근데 말이 너무 많고

녹화가 안된다. 그래서 쓸게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평가해준 만큼 기다리고기다려서 게임의 재미를 찾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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