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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에 방문한 오카야마, 2번째 방문입니다.
오카야마는 작은 도시입니다. 예전에 나혼자산다에 김동완씨가 방문한 구라시키가 있는 도시이지요.
오카야마는 구라시키 뿐만 아니라 시골빵집에서 자본을 굽다로 유명한 가츠야마 지역도 있습니다.
가츠야마 보존지구도 일본 전통가옥이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오면
여기는 오카야마역에서 걸어서 5분정고 걸리는 식당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서 왔는데 만족합니다.
호르몬 우동도 맛있고 오코노미야키도 좋습니다.
직원 분 아주머니가 영어를 잘 하셔서 영어로 소통해도됩니다.
메뉴판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명란소세지도 파는데 독특하고 괜찮습니다.
저렴한 술안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4박 5일 여행기간동안 2번 찾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맛있었지만 멀어서 자주는 못가는 오카야마의 식당 카몬s 였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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