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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버거!!, In-n-out, 앰버시 스위트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 워터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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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앤아웃버거!!


그 유명하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샌프란시스코 공항 근처의 인앤아웃 버거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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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더블더블인가?

음..오래되서 기억이 잘..

메뉴에 써있습니다.

트리플도 있고 그러던데 남자는 더블이 적당하고

여자는 싱글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같이 간 여자들은 다 못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양파를 그릴드 어니언으로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시크릿레시피라는데 다들 아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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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자튀김인데
감자튀김이 일반 스타일이 있고 몬스터 스타일이 있다. 몬스터 스타일은 위에 치즈를 얻어 주는 건데 괜찮았음.
한개쯤은 몬스터 스타일로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 그리고.. 우리는 세트를 시키는게 일반적인데
미국에서는 세트가 아니고
밀(meal)이라고 하더라고요.

참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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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많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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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파티!!!

알바 시급이 세다. 

유급휴가도 있고.

역시 천조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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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참고해주시기를!!

맛은 괜찮았습니다.

좀 착한 맛이랄까? ㅎㅎ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경치도 좋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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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시 스위트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 워터프론트 호텔

힐튼계열이다. 호텔자체는 좀 오래되보이지만 내부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좋다.

다만 주면이 밥먹을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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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자체는 좀 오래되 보임!!
그렇지만 좋다. 일단 방이 엄청 넓다. 이만한 거실이 하나 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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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넓어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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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저녁에 5시부터 7시까지인가 술하고 와인, 간단한 스낵을 무료로 준다.
밥을 할정도는 아니고 간단히 술한잔 할 정도이다.
아침 조식은 뭐 그냥 저렴한 호텔에서 훌륭하게 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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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밥먹을 만한 곳이 있어서 찾아갔다. 다른 호텔 1층에 있는 곳인데 걸어서 5분정도 가면 된다.

앰버시 스위트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 워터프론트 내에도 식당이 있었던 것 같은데 비쌀거 같아서..


여기는 24시간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치킨데리야키도 있고

다양한 밥종류가 있다.

식당이 깨끗하고 그러지는 않은데

가볍게 밥먹으려면 가볼만한다.

맛은 소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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