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방지, 복구에 관한 이야기

랜섬웨어의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랜섬웨어어 감염되어 병원등 공공기관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개인들 역시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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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는 사용자의 파일등을 암호화한 후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로서 윈도우의 취약점을 뚫고 들어와 바이러스를 심는다.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Ransom과 제품을 뜻하는 Ware 합성어이다.

윈도우 뿐만 아니라 모마일과 Mac OS도 감염될 수 있으나 보안이 취약하고 보편화된 윈도우와 안드로이드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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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은 특별히 없다.

백신자체가 무효화 되었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 백신으로 잡을 수 있다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고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안랩 등 컴퓨터 보안업체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 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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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안전모드로 부팅하여 백신을 사용해서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나무위키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조해도 좋다.

https://namu.wiki/w/%EB%9E%9C%EC%84%AC%EC%9B%A8%EC%96%B4

예방법중에 가장 좋은 것은

첫번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안업데이트를 더이상하지 않는 윈도우XP, 윈도우8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XP를 사용하는데 이건 컴퓨터를 완전히 바이러스 천국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인것이다.

윈도우 정품이면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https://www.microsoft.com/ko-kr/accessibility/windows10upgrade

위의 릥크에 들어가서 USB에 다운받아서 업그레이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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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보안업데이트를 권장으로 해두는 편이 좋다. 

윈도우뿐만 아니라 어도비 관련 제품들 등 가능한 모든 제품들을 최신 업데이트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이들 기업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보안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 것이 예방법중에 하나이다.

백신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야한다. 귀찮다고 번거롭다고 안하면 당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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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불법다운로드를 하지 않아야 한다.

프로그램이 조작되어서 바이러스 등이 심어진 프로그램일 수 있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상들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 북한해커들은 야동 등 동영상에 바이러스를 심어 엄청난 좀비PC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네번째는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잘 보면 불필요한 설치프로그램들이 설치될 때가 있다 이것들이 바이러스라고 할 수는 없으나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암튼 지저분한 것일 수 있다. 잘보고 체크 제거하고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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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파일 컴퓨터에 두지 않고 구글드라이브 등 클라우드에 올려두는 것이 좋다.

물리적 디스크에 파일을 두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면 만약 바이러스가 걸려도 포맷해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구글드라이브아 아이클라우드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상당히 큰 용량을 구입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는 한달에 1달러면 50기가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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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보안이난 생활습관을 자 지켜서 바이러스 예방합시다.

이상 간단한 랜섬웨어 예방, 복구 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