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7

(22)
오사카 신세카이 식당) 나는 맛있었지만 멀어 못간다, 쿠치카츠가 맛있는 '쿠치카츠 다루마 신세카이 총본점' 예전에 오사카에 왔을 때 신세카이에서 구치카츠를 못먹은게 한이되서 가본 쿠치카츠 다루마 신세카이 총 본점입니다.술이 취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흠흠 좋았습니다.홍대에도 있는 쿠치카츠 다루마, 그런데 한국에서 안 가봤습니다만 여기는 저렴하게 술한잔하면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도톤보리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약간 구도심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정이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츠텐카쿠라는 탑도 있어서 주유패스가 있으면 구경할수 있습니다. 없어도 돈내면 가능합니다.여튼 여기는 좀 좁고 바닥도 좀 미끌미끌하지만 한국사람도 많이 없고 좋습니다.제가 갔을때는 저희만 한국사람이었는데 또 모르겠네요. 블로그들에 많이 올라 있어서저는 숙소가 이 근처여서 거의 마감시간까지 있었습니다. . 저 까만 소..
오카야마 식당) 나는 맛있었지만 멀어 못간다, 호르몬 우동이 맛있는 '카몬s' 2017년 12월에 방문한 오카야마, 2번째 방문입니다.오카야마는 작은 도시입니다. 예전에 나혼자산다에 김동완씨가 방문한 구라시키가 있는 도시이지요.오카야마는 구라시키 뿐만 아니라 시골빵집에서 자본을 굽다로 유명한 가츠야마 지역도 있습니다.가츠야마 보존지구도 일본 전통가옥이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다시 본론으로 들어오면여기는 오카야마역에서 걸어서 5분정고 걸리는 식당입니다.트립어드바이저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서 왔는데 만족합니다.호르몬 우동도 맛있고 오코노미야키도 좋습니다.직원 분 아주머니가 영어를 잘 하셔서 영어로 소통해도됩니다.메뉴판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명란소세지도 파는데 독특하고 괜찮습니다.저렴한 술안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4박 5..
망원동 식당) 나는 맛있어 자주간다, 소바가 맛있는 '소바식당' 나는 맛있어서 가끔가는 소바식당,망원동에 작은 소바식당이 있다. 가게 이름도 소바식당이고 안에서는 소바를 판다. 당연하겠지.소바는 매우 맛있다. 에비소바(?)도 먹었는데 새우도 괜찮았다. 국물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다.가게는 매우 좁아서 사람들은 늘 줄 서 있다. 가게가 좁아서 안에서 기다릴 수 없어 사람이 나올때 까지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요즘처럼 폭염에는 일찍 가서 기다리지 말고 얼른 먹는게 좋다.맛은 굿굿, 기다림은 노노인 집이다.
망원동 식당) 나는 맛있어 자주간다, 직화덮밥 식당 '백양'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냥 내가 가본 식당인데 맛있었던 곳도 있그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보통은 괜찮은 곳은 인터넷에 올리는데 이걸 맛집으로 해야할지 애매해서 그냥 나는 맛있었다 정도로 하려 한다. 원래는 양꼬치집인거 같은데 양꼬치 먹으러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점심에 제육직화덮밥을 먹으러 자주가는 집이다. 맛도 좋고 플레이팅도 깔끔하다.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기다린적은 없다. 간단히 식사하고 가기 좋을 듯하다.. 좌측 상단에 보이는 은색박스가 양꼬치 굽는 화로(?) 같은건데 양꼬치를 저렇게 먹으면 깔끔하고 좋을 것 같다.식당 전체가 바(bar) 스타일이어서 2~3인이 와서 깔끔하게 먹기 좋은 덮밥집 겸 양꼬치 집이다.
연신내 식당) 나는 맛있어 자주간다, 중국을 맛볼수 있는 '중국요리집(?)' 자주가는 연신내의 중국요리집입니다.이름은...여기가 이름이 없어요.. 그냥 중국요리집입니다.맛있는 중국요리가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연신내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메트로 타워 뒤쪽으로 오면 주차장이 있습니다.그 주차장 옆에 있는 건물 지하인데..이름이 흠.......지도를 보도 참고하시기를 저는 이집에서 지삼선을 주로 먹습니다.마라샹궈도 아주 좋아요. 전에 경북궁에서 먹었던 것은 최악이었는데 여기는 진짜 중국에서 먹는듯(?) 합니다.자리가 좁아서 시간이 안맞으면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 중국요리에 하얼빈 맥주 한잔하기 좋은 연신내 중국요리집입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후기, 어쩌면 20년 후 미래 최근에 하고 싶었던 게임 2가지를 모두 해봤다. 하나는 파크라이5였고 하나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었다. 파크라이5는 사실 취향에 좀 맞지 않아서 실망스러웠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2038년에 벌어지는 인간과 안드로이드(휴대폰이 아닌 인조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3명의 안드로이드의 일화가 잘짜여진 시나리오 위에서 춤을 추듯이 생동감있게 가슴 속으로 들어온다.게임 조작 방식이 처음 경험해보는 방식이었다. 순간의 상황에서 서로 다른 선택지, 그리고 그렇게 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끝에 이 게임의 엔딩이 서있다. 그래서 이 게임의 엔딩은 하는 사람마다 조금 다르게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번의 엔딩을 보기 위해 처음 선택하지 않았던 경로로 다시 게..
English study, translate article)Western diplomat said, "being disappearing slogan against anti-America" 평양주재 서방외교관 "반미구호 사라지고 있다"Western diplomat said, "being disappearing slogan against anti-America"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평양에 주재하는 서방국가 외교관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에서 반미선전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4일 전했다.Diplomat who working in Pyuongyang said VOA on 14th that anti-America slogans have decreased in North Korea after US-DPRK summit.평양에 주재하는 이 서방국가 외교관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최근 북한 어디를 가든지 반미구호가 사라진 변화가 뚜렷하다"며 "북..
PS Plus 8주년 기념 장바구니 할인쿠폰 PS Plus 8주년 기념 장바구니 할인쿠폰 플레이스테이션 장바구니 할인쿠폰이 나왔습니다.8주년 기념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다준듯합니다.이메일 확인해보시고 즐거운 게임생활하세요~. .

반응형